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5월 3일(목 14:00)농민사관학교 정예인력 육성방안의 일환인 인큐베이터 과정 교육 입학식을 가진다.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농민사관학교 인큐베이터 과정은 도시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인력을 농촌에 유입시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정예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도시에 거주하면서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35세 이하의 능력있는 청년 10명을 선발 정예인력으로 육성한다고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인규베이터과정 교육 희망 전체 지원자 17명 중 자격요건을 갖춘 12명을 대상으로 4월 한달동안 농업농촌의 이해 및 소개, 귀농하여 성공한 선배들의 사례 등 사전 농촌 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4월 19일 면접시험을 거쳐 영농 정착의욕이 강하고 교육태도가 우수한 자 1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인규베이터과정은 5월부터 정상적인 교육을 시작 내년 1월까지 수업을 하게된다. 1개월에 1회 집합교육으로 외래강사와 자체전문강사를 활용 정신교육과 작목별 기초 이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월 3~4회 이상(주1회 이상) 농업기술센터 및 특화작목시험장의 시험포장이나 우수 독농가 농장에서 그 지역 실정을 잘 알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지도사가 영농전반을 1:1로 밀착지도를 한다.

교육생에게는 현장실습비로 월 50만원씩 지원하고 교육수료 후에는 정책자금 지원대상자 선정시 반영할 수 있는 교육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정의 중점사업인 농민사관학교 운영을 기회로 영농경험은 없으나 농촌 정착의욕이 강하고 젊고 참신한(35세이하) 신규인력을 농촌으로 유입시켜 농촌 환경의 변화를 도모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경북농업 미래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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