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콘텐츠협회, 가칭“인터넷건강성회복을위한연대회의” 구성 공식 제안
협회의 설립 목적이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도 현재의 포탈 독과점 구도 하에서는 개별사이트들이 성장하기가 어려워 자구책을 마련하자는 것임으로 공동광고 사업 시작은 그 의미가 큽니다. 개별사이트들은 온라인 광고시장의 80~90%를 포털이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문객이 늘어나도 서버를 늘리는 비용은 증가하지만 수입은 제자리걸음인 기형적인 상황입니다.
포탈 중심의 3~4개의 사이트가 성장하는 것 보다는 수 천개, 수 만개의 개성있는 사이트가 성장하는 것이 인터넷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일입니다.
** 3대포털의 지난해 광고수익은 약 6700억원으로 전체 인터넷 광고시장 8907억원 중 75% 차지함 (출처 : 서울신문 e권력 포털대해부 - 시장구조 왜곡)
KICU 광고의 장점
- 개별사이트 광고가 오히려 포털 광고 보다 효과가 커 -
개별사이트는 광고도 적고 네티즌이 제작한 콘텐츠가 많아 화려하지도 않기 때문에 노출이 두드러져 광고비용에 비해 효과는 훨씬 큽니다.
KICU의 주요 회원사 방문자만 합쳐도 인터넷이용자의 93.4%를 방문자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1위 포탈업체 보다도 많은 숫자입니다.
중복 가입한 회원을 감안하더라도 나머지 전회원사 순방문자와 페이지뷰를 감안하면 매체로서의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별첨한 자료와 같이 적은 비용으로 높은 광고효과가 있습니다.
* 네티즌 참여 문화 중심의 공동체 KICU *
- 커뮤니티 위주의 회원사, 구전효과 탁월
- 로그인 기반의 정확한 타게팅 가능
- 현 인터넷 트랜드인 UCC관련 마케팅 인프라 형성
-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다수에게 메시지 전달 가능
정부·공공기관 온라인 광고부터 개별사이트에 우선 집행 필요
정부와 공공기관 작년 인터넷광고 집행 내역을 보면 4,488건 중 포털과 언론사(일간지, 온라인 신문 포함)에 85%가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취업광고 사이트를 제외하면 개별사이트에 광고를 집행한 건 수는 4.2%에 불과합니다.
창의적이고 실험적 콘텐츠 생산이 퇴조하고 하향 평준화되는 양상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제도개선과 아울러 개성있고 독특한 인터넷콘텐츠 산업이 육성되어 국민들이 양질의 정보를 얻고 즐길 수 있도록 포털과 일부 언론사에 집중되고 있는 정부의 온라인 광고부터 개별사이트에 우선적으로 집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향후계획
포털이 아웃링크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야 개별사이트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자생력이 확보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협회는 방송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외주제작비율제도를 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포털의 외부DB 비율이 60%가 넘어야 다양한 개별사이트가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2.0시대에 롱테일법칙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생각하면 분명한 일입니다.
* 롱테일법칙 : 상위 20%가 80%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오프라인 상의 파레토 법칙과 반대의 개념으로 온라인상에서는 유통과 판매비용의 감소로 하위 80%의 다양한 콘텐츠가 80% 이상의 수익을 발생 시킨다는 것
저희 협회는 공동광고 사업을 하면서 공익적 캠페인과 이벤트도 함께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포털에 대한 조사와 국회에서 포털에 대한 입법화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 인터넷에 관련된 법과 제도개선에 대한 연구를 하고 관련 단체와 연대하여 운동도 벌일 계획입니다. 관련 단체에 (가칭)“인터넷건강성회복을위한연대회의” 구성을 공식 제안합니다.
인터넷콘텐츠 유통활성화를 위해 회원사들 중심, 아웃링크 위주, 실험정신이 강한 창작자들의 대안공간을 만들기 위한 허브사이트 구축에 대한 문광부 용역 사업 예산이 집행된 만큼 취지에 공감하는 파트너와 투자자를 찾아서 포털과 다른 마켓을 만들어 자구책을 강구하는 사업도 본격화 하겠습니다.
인터넷의 건강성 회복과 인터넷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질책을 기대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icu.or.kr
연락처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대지은 사무국장 02-711-0709
이 보도자료는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