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속·일반국도 간선도로 용량 평균 5% 증가
※ 건설교통부는 매년 효율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정책 결정을 위해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군도 등으로 나누어 전체 도로현황을 조사하여 발표
도로 종류별 연장은 고속국도 3,103㎞, 일반국도 14,225㎞, 특별·광역시도 17,738㎞, 지방도 17,677㎞, 시·군도 49,318㎞ 이다.
이를 '05년말과 비교하면 고속국도는 135㎞, 특별·광역시도는 232㎞가 증가 되었고, 일반국도는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로종류별 용량은 고속국도 135㎞ 준공(서울외곽, 대구-부산)으로 7% 증가, 일반국도는 45호선 등 33㎞ 확포장(22개소)으로 4% 증가, 지방도는 2% 증가를 보이고 있다.
전체 도로중 포장도로는 79,192㎞로 포장율은 77.6% 이며, 나머지 22,869㎞는 미포장(11,641㎞) 또는 미개통(11,228㎞)된 도로이다.
※ 미포장 도로 : 산간 벽지 등의 도로로써 시·군도가 대부분
미개통 도로 : 노선은 지정되었으나 개설되지 않은 도시 계획구간 또는 해상 구간 등
포장된 도로(79,192㎞)의 차로별 분포는 왕복 4차로 이상의 도로가 19,879㎞(25.1%) 이고, 왕복 2차로 이하가 74.9%인 59,313㎞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도로상의 교량은 23,805개소(2,139㎞)이며, 터널은 932개소(649㎞)로 전년대비 각각 4.1%, 14.1%가 증가 하였다.
이와 같은 우리나라 도로의 현황을 OECD 선진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인구 1천명 당 도로연장 2.2㎞는 OECD 국가 평균 13.2%에 해당하며, 국토면적과 인구를 고려한 국토계수당 도로보급율 지수로는 1.49(28위)로 OECD 국가 평균(3.74)의 39.7% 수준으로 낮은 실정이다.
건설교통부는 앞으로 국민의 요구수준에 부응하여 국가 간선망인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를 환경 친화적이며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로써 유지·관리하고, 특별·광역시도 및 지방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도로 투자 정책도 중복 투자를 방지하는 등 효율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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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팀 팀장 윤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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