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결혼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했던가요?
그러면 입양이 만들어낸 우리가족 행복공장은 신이 만들어낸 기적의 작품입니다.”
세 아이를 입양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경희 어머니의 말이다.

이에 더 많은 아이들이 가족의 품에서 자라기를 바라며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승환)는 입양 문화확산과 입양아기들의 양육비 마련을 위한 “아기천사 가족 만들기 (http://lovefund.or.kr) ” 캠페인을 진행한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품을 떠나 시설로 보내지는 아동의 수는 9,034명, 이중 입양된 아동은 3,562명(국내 - 1,332명, 국외 - 1,899명)이며, 나머지 약 5천 5백명의 아동은 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2006년 보건복지부 통계)

대한사회복지회 최낙창 부장은 “입양에 대한 편견과 혈연중심의 가족관 등으로 인해 국내입양이 감소하고 (전년 대비 139명 감소) 있어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며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자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최선의 길” 이라고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UCC열풍에 따라 입양아기들의 일상을 담은 UCC를 제작하여 아기들에게 가족의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희망을 전하는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UCC 제작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촬영 당시 아기들의 눈망울이 생각난다”며 한 명 이라도 더 많은 아기들이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 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http://lovefund.or.kr 홈페이지에서 입양대상 아동들의 양육비 치료비를 후원하거나 , 일일엄마 아빠되기 자원봉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루아이, 노튼 주니어에서 후원한 의류로 아기들의 양육비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도 진행한다.

5월 12일에는 동대문 두타에서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생각더하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캠페인은 네이버, 마루아이, 노튼주니어와 함께하며 5월 3일~5월 25일 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개요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저소득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위탁가정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s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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