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 3. 8일 천안시 동면 화계리 소재 종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긴급방역조치를 5월 2일 전면 해제조치 했다고 밝혔다.

AI는 전국에서 총 7건이 발생하였으며, 충남도에는 3건이 발생하여 166농가에 가금류 등 110만 7천마리를 살처분 하였고, 차단방역 예산 62억원을 투입하여 방역대 설정·운영, 농가별 축사소독 강화는 물론 임상관찰과 혈청검사를 병행하는 등 추가 확산방지에 주력해왔다.

충청남도에서는 이번 방역조치 해제이후 후속 추진사항으로 가축입식 자금지원 등 45억 5,600만원을 지원하고,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발생지역에 대한 특별관리방안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수역사무국(OIE) 규약에 따라 추가 발생이 없을 경우 마지막 살처분 완료 3개월이 경과 되는 6월 17일경에 AI 청정국지위를 획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도는 이번 AI가 완전 종식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한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로 전환하여 구제역 유입방지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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