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주대교 붕괴사고, 청주 우암상가 아파트 붕괴사고 등 1990년 초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대형 인명사고를 계기로 정부는 1994년 1월 감리원의 권한과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책임감리제도를 도입하였고, 또한 건설공사가 점차 대형화, 복잡화, 전문화의 추세를 보임에 따라 품질, 비용, 공기 등 사업목표의 효과적 달성에 대한 사회적 효과를 반영하여 1996년 12월 건설사업관리제도를 새롭게 제도의 틀 속에 보강시켜 책임감리시장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정착단계에 접어들어 건설사업관리시장도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건설관리 분야를 대표하는 책임감리제도와 건설사업관리제도는 공사품질 제고 및 공사관리체계의 효율화라는 측면에서 일정부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지만 국내 건설시장의 개방화 추세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종합적인 관리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책임감리제도가 이와 같은 건설공사 관리체계의 변환과정에서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설사업관리제도도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는 경쟁력이 확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상호공동발전의 계기를 여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책임감리제도와 건설사업관리제도의 합리적인 관계정립이 필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정낙형)에서는 책임감리제도와 건설사업관리제도의 제도적 환경 및 여건변화를 예측하고, 책임 감리제도의 구조변화를 전망하여 건설사업관리제도와의 합리적인 관계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각계에 계신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ict.re.kr
연락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외협력실 하만재 031-9100-282 011-9316-7299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