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는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5.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교통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2007 부동산거래 선진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개서비스 품질 향상과 부동산거래의 투명성 및 안전성을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세미나에서는 강남대학교 김영곤 교수,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학환 부동산연구원장 및 국토도시연구원 김형태 책임연구원이 각각 주제발표와 이상영 부동산114 대표, 정수연 제주대학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김영곤 교수는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부동산중개업무의 확대 방안」라는 주제발표에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 규모의 경제성 및 서비스의 선진화를 위해 종합부동산서비스업과 거래사고 방지를 위한 에스크로우 제도 도입, 부동산중개업무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장의 개방화에 따른 부동산전문가 양성 등을 제시한다.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김학환 부동산연구원장은「부동산거래의 사고 유형과 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중개사고의 유형으로 부동산중개대상물 확인·설명의 소홀이 많으므로 일본과 같이 중개대상확인·설명서를 유형별로 세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과 중개보조원에 대한 적정한 교육 등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도시연구원 김형태 책임연구원은 「부동산거래정보 유통체계 발전 방향」이란 주제발표에서 부동산거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보의 통합, 대국민 정보제공 창구의 통합과 부동산시장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토지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내용을 건설교통부에 제출하여 제도개선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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