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의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상황대처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오는 5.15부터 5개월간을 ‘2007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16부터 5.14까지 사전대비 기간동안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한 CP형 비상지원본부의 설치·운영계획 수립, 유관기관 직원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파견 및 업무협조 체계를 강화하였고, 야간 집중호우 대책추진 및 재해 예·경보시스템 운영 강화, 방재물자·인력 등 상호지원체계 구축 및 구급체계 확립으로 신속대응태세를 구축하였다.

또한 재해예방 시설·지역에 대한 점검관리, 재난대비 물자 및 자재의 비축관리,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방재교육·홍보강화 등 사전대비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재난발생시 민간활동의 효율적인 지원·협조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난 4.27(금) 시청 동백홀(26층)에서 건설방재국장 주재로 해양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실무책임자 25명을 모시고 2007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업무추진 및 민·관·군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협의의 시간도 가졌다.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조사항은 비상지원본부 비상연락체계 구축, 재난상황 진행단계별 대체계획 협의, 재해현장에 지원 가능한 인력·장비의 신속한 지원, 관할구역내 재해발생 대비 119구조대 등 출동태세 확립, 구호센터 및 수용시설에서의 봉사활동 전개, 응급복구 및 재해구호활동을 위한 협약사항 이행 협조 등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5월에서 7월사이의 기상전망을 살펴보면 5월은 평년보도 높은 기온에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6월은 점차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7월에 비가 많이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동안 태풍 등의 기상특보 단계별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예비특보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주의보·경보(재난발생)시 협조체제 확인, 해제(사후)시에는 응급복구 및 인명구호 활동 추진 등의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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