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유학생들이 ‘동북아 해양허브’ 부산의 항만시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권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세계도시 부산의 위상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부산의 산업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될 계획인 ‘부산거주 외국인 기업탐방’은 상반기 테마를 부산항만 및 관련시설 견학으로 정하고 오는 5월 4일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한진중공업, 부산항만공사, 태종대를 방문하고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의 항만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중국, 대만, 인도, 독일, 오스트리아, 필린핀, 말레이시아 등 7개국 40명이 참여하여 동북아 해양도시 부산의 발전상과 비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외국인대상 산업현장 견학은 부산을 이해하고, 알리는데 좋은 기회 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호응이 높을 경우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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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력과 이종모 051-888-6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