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결된 제4차 액션플랜은 문화산업, 환경관리, 인프라 서비스, 교육 및 연수 분야에서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대표단 파견, 정보·기술 교환을 협력사업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경기도와 퀸스랜드주 양 지역간 우호 협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와 퀸스랜드주는 지난 1997년 11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한 인적교류와 농업 및 산림 분야 연구원들의 상호방문을 통한 공동연구 실시, 공무원들의 상호파견근무 등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교류협력의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양 지역은 경제·문화·환경·교육 등의 분야에서 단순한 교류를 넘어 상호 발전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매 2년마다 새로운 내용의 자매결연 실행계획서(Action Plan)를 체결한다.
이번에 경기도를 방문한 피터 비티 퀸스랜드주수상은 퀸즈랜드 노동당의 내무장관, 법무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한 행정·법률전문가로, 호주 동북쪽에 위치한 호주 전체면적의 1/4(1,734천 ㎢), 인구 380여만명의 퀸즈랜드주를 교육시스템 개혁과 노동력교육 및 기업의 R&D지원, BT·IT·항공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호주의 "Smart State"로 변화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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