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부산지방노동청창원지청, 한국폴리텍Ⅶ대학 등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2일 오전 8시 30분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훈련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중소기업 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2월 하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컴퓨터응용기계(CNC기계)분야에서 모두 30명을 모집키로 하고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40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모두 35명이 신청했다.

또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으로서 창원시 소재 종업원 30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체를 모집한 결과 (주)신화ENG 등 15개 기업체가 참여하게 됐다.

신청자 중 24명이 구인업체에 채용돼 이날 입교하게 됐으며, 6월 14일까지 30일간 1일 8시간씩 교육을 받는다. 훈련을 마치는 6월 15일부터는 해당 기업체에 복귀해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힌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이 사업을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창원시는 교육기간부터 6개월간 1인당 월60만원씩 인건비를 해당 기업체에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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