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행자부장관을 비롯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 (사)안실련 송자 공동대표, 녹색어머니 중앙회 이영옥 회장 및 학부모, 어린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개최되었다
행사내용으로는 식전행사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에 이어 교통안전 유공자 표창, 어린이 교통안전 실천강령 발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극단 상상나눔,대표 개그맨 서승만) 등 실내행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어린이들과 스쿨존 함께걷기 체험 등 다양한 실외행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기념사에서 우리나라는 최근 5년(’02 ~ ’06) 연평균 22천여건의 어린이 교통안전사고로 한해 340여명이 사망하여 OECD 회원국중 최고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늘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실현 선포’를 계기로 어린이·노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없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행사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 2012년 까지 1조 5,150억원을 지원, 전국 7,332개소의 스쿨존을 정비
- 어린이 보호구역 홍보 및 교통안전 교육 강화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준수강화
- 교통경찰관, 녹색어머니, 교사 등을 통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 강화
- 행정자치부 후원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전국 순회공연 실시 등을
학부모, 관련 시민단체, 정부, 언론기관, 기업이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안실련에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실천강령 10칙‘을 발표하였다.
오늘의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실현 선포’는 정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02년부터 ‘07년까지 매년 10%씩(’02:468명⇒‘07:234명 이하) 줄이기 위하여 교통경찰관, 민간단체, 교육기관 등에서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이 구호로만 그치지 말고 실천적으로 이루어져 정말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교통안전 선진사회를 만드는데 모두가 합심할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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