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오는 15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07 지진 재난대응 통합 현장훈련을 앞두고 3일 오후 3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황철곤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보건소장, 해당부서과장, 마산 중부·경찰서, 마산·동마산 소방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파워 포인트를 이용하여 지진재난 현장훈련 준비상황 및 진행절차 등에 대해 보고를 했다.

한편 지진 재난대응 통합 현장훈련은 오는 15일 교통통제 훈련과 대피훈련·건물붕괴 및 화재진압훈련이 진행된다.

▽도로 교통통제훈련은 이날 오전 10시 17분부터 10시 27분까지 10분간 자유무역로(자유무역교↔한진중공업)와 해안로(여객선터미널↔대한통운)에서 실시된다.

▽ 대형백화점 및 고층아파트 시민대피훈련은 이날 교통통제시간과 동시에 대우▽신세계백화점과 우방·한효아파트에서 이뤄진다.

▽건물붕괴와 화재진압 훈련은 오후 마산체육관 일원에서 1시 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지진대비 건물 붕괴 및 화재진압, 인명구조, 주민대피 등의 내용으로 실제훈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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