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2007년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3일 오전 10시부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황철곤 시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조회에 이어 영상물 시청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노동부에서 제작한 ‘성희롱 없는 건강한 내일을 위해’ 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직장내에서 무심코 발생해 근무의욕을 떨어뜨리는 성희롱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랑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정애리(방송인)의 진행으로 상영된 영상물은 직장내 상담유형별 분석, 당신의 직장은 안전한가요. 등 사례를 들어 방영했다.

또 성희롱 예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민원 공무원 등은 전자문서 시스템으로 영상물을 시청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성희롱 예방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할 뿐만 아니라 각종사회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예방은 필수적’이라고 했다.

시는 직원들에게 성희롱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희롱 예방과 아울러 양성평등 확산으로 건전한 직장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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