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5.3일(목)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철강업계와 관련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미 FTA 협상결과와 철강산업 선진화 전략』에 대한 보고대회 개최

금번 행사를 통해 한미 FTA 체결 결과 및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향후 업계와 정부의 대응전략을 모색

◈ 철강분야 한미 FTA 체결에 따른 효과

ㅇ 총 18건 중 12건에 달하는 미국의 아국 철강재에 대한 수입규제 완화로 안정적 대미수출 및 현지투자 활성화

ㅇ 수요산업의 대미 수출 확대로 철강재 간접수출 연평균 5천만불 증가 예상

ㅇ 시장확대로 인한 규모의 경제 확보로 고급강재의 개발 등 철강산업 선진화·고도화 계기 마련

산업자원부는 철강산업을 포함한 한·미 FTA의 협상결과 및 기대효과를 설명

제조업 분야에서는 한·미 양국이 90%이상 조기철폐에 합의, 향후 15년간 연평균 5.5조원의 생산 증대 효과 및 23.5조원의 對세계 무역수지 개선 효과 전망

철강산업은 ‘04년부터 무관세 교역 중으로 미국측 단계적 철폐 품목인 합금철 등 일부 제철원료를 제외하고 한·미 양국이 철강재에 대한 관세 즉시철폐

철강분야 FTA의 관세효과는 미미하나, 총 18건 중 12건에 달하는 미국의 아국 철강재에 대한 수입규제가 완화될 경우 안정적 대미수출 및 현지투자 활성화 효과 예상

* ‘06년 규제 下 철강재의 對미수출액은 7억불(對미 총 수출액의 35%)로서 12건의 일몰재심 종료시 연 59백만불 추가 수출 기대

무역구제위원회에서의 조사 전 사전협의 및 글로벌 세이프가드의 재량적 배제를 통해 미국의 수입규제 남용을 방지, FTA 미체결국 대비 미국시장에서 유리한 입지 확보

* NAFTA 회원국인 멕시코의 경우, ‘02년 미국이 글로벌 세이프가드 적용시 대상국가에서 제외

* 미국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02년 세이프가드 관세 부과하고 ’03년 12월 철회하여 아국 대미 수출이 급감→급증으로 변경(부과율 : ‘02년 30%, ’03년 24%)

한·미 FTA 체결로 수요산업의 대미 수출이 확대되면서 철강재 간접수출이 연평균 5천만불 증가 예상

정은미 산업연구원은 미국은 한국 철강재의 3대 수출국으로, 이번 FTA가 국내 철강산업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

일부 합금철의 관세인하 효과, 미국시장 접근기회 확대 및 R&D 협력으로 인한 생산성 제고효과를 고려할 경우, 對미 수출은 연평균 191만불, 무역흑자는 28만불 증가

또한 한·미 FTA 체결로 국내시장만으로는 규모의 경제 도모가 어려웠던 고급·고부가가치 강재의 개발·생산기반이 강화되어, 저급·범용강재 부문에서 대등한 경쟁력을 보이는 중국과의 차별화, 고급강재 위주로의 산업구조 재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한·미 FTA를 계기로 한 철강산업 선진화 전략으로 수요산업과의 연계진출 강화, 해외마케팅 능력 확충, 고부가가치 강재 및 혁신 소재 개발, 한·미 철강산업 간 협력 강화 등을 제시

이러한 선진화 전략을 통해 세계 철강기술을 선도하는 초일류 철강산업 구현이라는 비전 추구

탁승문 포스코경영연구소 센터장은 세계 철강산업의 경쟁 패러다임 변화 및 한국 철강산업의 대응과제에 대해 발표

철강산업의 새로운 경쟁 패러다임으로 규모의 경쟁·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경쟁·기술 경쟁을 제시

철강사 간 인수·합병을 통한 공격적 설비능력 증강·세계적 최적 생산기지 구축·신흥 성장시장 선점을 위한 규모의 경쟁, 전략적 기술제휴 및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경쟁 및 제품차별화와 원가 절감을 위한 기술 경쟁에 대응할 필요

이러한 패러다임에 직면한 한국 철강산업의 과제로 글로벌 생산·판매체제 구축, 구조조정과 기술에 기반을 둔 원가혁신, 고유기술에 의한 혁신 철강재 개발, 전후방산업과의 제휴 등을 제안

한·미 FTA는 새로운 경쟁구도 내에서의 아국 철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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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화학팀장 김영삼, 사무관 하유진 (2110-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