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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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7-05-03 11:18
서울--(뉴스와이어)--세계최초 HSDPA 전국 망 서비스를 실시하고 ‘SHOW’ 브랜드를 탄생시킨 KTF(대표 조영주, www.show.co.kr)가 ‘SHOW’ 가입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장기할인서비스를 마일리지화 하여 기존 보너스 마일리지를 통합한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는 무료통화, 부가서비스, AS수리비, 단말기보험, 방문서비스, 도시락쿠폰 등을 결재할 수 있고 멤버십 마일리지 전환, 제휴사 마일리지 교환, 마일리지 기부, ‘SHOW’멤버십카드 연회비 등 다양한 혜택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는 가입기간에 따라 월 1회 전월 청구분에 대한 수납금액을 기준으로 국내 음성통화료의 0.5% ~ 30%가 적립되며, 3개월 단위로 0.5%~3%까지 최대 7년까지 적립율이 점차 높아진다. 따라서 오래 쓰면 쓸수록 적립 혜택이 높아져 장기 사용고객에 대한 혜택 강화와 로열티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KTF 고객 중 WCDMA로 전환한 고객들은 기존 최초의 가입기간 기준으로 적립율을 적용 받아 보다 높은 적립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별도의 절차 없이 보너스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SHOW 30% 장기할인 마일리지로 전환된다. 이때 기존 보유하고 있던 보너스 마일리지는 1:1 비율로 합산 승계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적립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KTF 임형종 로열티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SHOW’ 가입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멤버십서비스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알차고 실속 있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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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02-2010-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