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주요행사장 중 하나로 오는 주말 서울역사퍼레이드와 폐막식(6일), 한류스타패션페스티벌(5일) 등이 펼쳐지는 서울광장 주변에 23종 19,900포기의 다양한 꽃을 장식해 축제분위기를 한결 화사하게 가꾸어 많은 참여시민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광화문에서 서울광장까지 가로등 80개소에 매달린 화분부터 바꿨다. 작년 설치했던 화분이 밋밋한 바가지 형태에 사피니아 한종류만 식재함으로써 단조로운 경관을 조성한다는 지적에 따라 가로등주를 감싸는 반원 돌기형(2개 1조, 일체형)으로 새롭게 제작했고, 화분 가장자리로 사피니아, 아이비 등 늘어지는 종류를 비롯 총 6종에 달하는 식물을 함께 식재해 화려함과 풍성함을 더했다.

서울광장의 명물인 바닥분수의 기계실 및 지하철 환기구 주변에는 무려 17종류의 화려한 꽃과 로즈마리, 로즈제라늄 등 허브류를 혼합식재해 외국 유명 식물원에 온 듯 한 느낌을 주도록 심어, 지난 주말부터 찾아들기 시작한 축제참여 시민들의 포토존으로 유명세를 치르는 한편 자연학습장으로도 기능을 하고 있다.

예년 같으면 페츄니아나 메리골드 일색이던 113개의 원형화분도 크게 변화를 줬다. 가운데에 높이 자라는 라벤더, 수국 등을 심고, 주변으로 사피니아, 아이비 등 늘어지는 식물을 심어 풍성함을 더했고 시청정문앞 화단도 5가지 색의 폐츄니아와 메리골드로 혼합식재하여 화려함을 연출했다.

앞으로도 서울시(푸른도시국)에서는 프러그묘 구입시부터 기존에 심던 종류 이외에 색이 아름답거나, 형태가 특이하거나, 향기가 있는 꽃 등 색다른 종류를 구입토록 하고, 시민 이용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더욱 특색있고 수준높은 꽃가꾸기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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