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 울산광역시 지정 공예업체로 모두 14개 업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전통공예 기능의 계승발전과 우수공예품의 상품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공예업체 가운데 14개 업체를 ‘2007년 울산광역시 지정 공예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현황을 보면 지정업체 9개 업체, 체험 및 시연관 운영업체 5개 업체 등이며, 분야별로는 한지공예 2, 금속보석공예 2, 섬유공예 2, 도자공예 3, 목칠공예 3, 기타공예 2개 업체이다.

업체별로는 지정업체는 공예촌, 병영은장도, 내마음물들이고, 운흥요, 한얼고가구, 당코, 반구기획, 반월공예, 가야신라토기가 선정됐다.

또 체험 및 시연관 운영업체는 처용탈방, 죽림산방, 몽유도예공방, 전통생활한지염색, 남정칠보가 선정됐다.

시는 3일 오전 10시30분 본관 3층 상황실에서 지정 공예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통상국장이 지정서 및 생산장려금(지정업체 300만원, 체험·시연관 운영업체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체험 및 시연관 운영업체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전시회’ 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예품 제작과정을 직접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제10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은 오는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기획전시홀에서 개최되며,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제37회 전국공예품대전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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