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MMP(Mobile Multimedia Platform)매출이 증가하면서 매출액 334억원(YoY +22.4%, QoQ +6.4%), 영업이익 22억원(YoY +11.8%, QoQ +426.0%)의 1분기 실적을 시현하였다. 뮤직폰 비중이 확대되면서 MMP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주요 고객사의 Low-end 휴대폰 공급이 늘어나면서 저가형 CCP 공급도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22억원을 기록하였지만 440억원이 넘는 무형자산의 비용처리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어 무형자산 상각비율에 따라서 변동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MMP와 해외 업체에 대한 CSP 공급증가 예상되지만 재무적 부담은 여전히
엠텍비젼은 2분기 이후 주요 고객사의 전략 모델에 대한 MMP, CSP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셋트업체에 대한 CSP 공급은 5월 이후 시작되어 3분기 이후 월 200만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휴대폰 셋트업체들이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Low-end 휴대폰 확대 전략과 함께 CCP 매출도 늘어나면서 매출액 증가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330억원의 재고자산과 440억원의 무형자산을 고려할 때 불용재고 처리와 무형자산 상각등 수익성 측면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일회성 요인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3,500원 유지
엠텍비젼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13,500원을 유지한다. 1분기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매출은 회복되고 있지만 재고자산과 무형자산 규모가 총자산의 43%에 해당되어 지속적으로 비용화 될 경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엠텍비젼의 12개월 Forward EPS 1,624원과 코아로직과 같은 PER 8.5배를 적용하여 13,5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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