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종합리조트화의 카지노 수익 기여 개시

전일 공시된 강원랜드의 1Q 영업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평가된다. 스키장 개장 효과는 전통적인 비수기 1Q를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레벨업 시킴에 따라, 3Q에 집중되던 계절성(Seasonality) 효과의 연간 균등 배분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번 1Q 실적에서 주목할 부분은 ① VIP 매출의 홀드율(Hold-ratio)이 14%를 바닥으로 15%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② 골프장, 스키장 개장 등 종합리조트 지향 전략이 1Q 영업실적부터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1Q 입장객과 테이블게임 드롭액(drops), 슬롯게임 드롭액의 YoY 증가율은 각각 40.8%, 56.1%, 45.2%를 구가하였다.

당사는 강원랜드의 2007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2%, 12.9% 상향 조정한다. 그 근거는 ① 2006년 2Q~4Q 동안 15%를 하회하던 홀드율이 테이블 게임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 진입, ② 예상치를 상회하는 1Q 영업실적을 근간으로 2Q~3Q의 골프장 연계 수입 증가 및 4Q 스키장 오픈 효과의 수익 기여도를 연내 반영시켰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연간 영업실적 상향치를 반영,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상향한다. 당사는 사행산업 규제위원회 발족 시점인 7월 이전까지 현재 시행령 초안 내용(GDP 대비 0.11%)의 Guidance 변경 또는 완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바, 그 이유는 ①해외 카지노 이용객 유출을 장려할 수 있다는 점, ②국제적인 카지노 시장규모의 GDP 대비 수준이 0.5%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기존 Multiple 상단 수준의 Valuation 적용은 사통법 내용 이후의 시점으로 이연시키고, 다만 펀더멘털 상향에 따른 목표주가 조정을 통해 기존 24,000원에서 2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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