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이 되는 단지는 군산시 회현면 금광리 월평마을에 소재한 웰빙오색미 작목반(대표 김수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조직하여 주변의 쌀 전업농 12명이 참여하여 흑미,녹미,홍미,황미,백미 등 천연 5가지 색깔을 가진 오색미를 넓은 기름진 땅에서 친환경농업 (무농약)으로 생산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24ha를 재배, 86톤을 생산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모두 판매함으로써 860백만원의 고소득을 창출, 지역농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 단지는 경지정리, 수리시설이 잘 정비된 전형적인 대규모의 수도작 지대로 생산기반이 구축된 지역이며 구성원들간의 신규 기술, 경영에 관한 교육, 정보 교환을 의욕있게 추진등 개인의 역량 강화에 노력함은 물론, 작목반의 화합과 단결이 잘되어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월빙오색미』상표를 등록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였고 유색미별 5종을 소포장(0.8kg)단위의 현미로 가공하여 일반쌀보다 5배 정도 비싼 8,000원의 가격으로 도시소비자, 교회단체등에 직거래 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그 동안의 고객확보와 주문량 등을 고려, 추가로 8명의 농업인을 회원으로 가입시켜 작년 재배면적의 배이상 늘려 50ha에 180톤의 오색미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북도에서는 한·미 FTA대응 일환으로 오색미의 특징과 단지의 생산기반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쌀의 고부가치와 성장 잠재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되어 그 동안 수동식 저울에 의한 수작업 등으로 영세하게 운영해온 당해 단지에 올해 700백만원의(이중 보조 500백만원) 사업비를 투자하여 단지가 숙원하는 도정공장, 자동포장기기, 저온저장고 등의 현대화된 첨단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웰빙 오색미작목반에서는 체험관, 관상수, 수석 등의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도시주부, 초등학생을 초청, 음식만들기, 동물학습, 오색미 시식회 등 다채로운 친환경농업 웰빙 체험행사를 알차고 풍성하게 추진한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가 많아 농외소득에도 짭짤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도시민은 주로 주말을 이용하여 작목반을 찾고 있으나 평일에도 쌀로 지은 오색미를 농약과 화학비료를 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직접 생산되는 신선한 배추,상추와 친환경농법으로 키운 오리고기, 그리고 정갈스런 반찬 등을 한옥 스타일의 멋진 체험관(식당)에서 웰빙오색미의 독특한 식도락을 즐길 수 있어 도시민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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