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 전략산업과 IT산업이 상생 협력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IT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생산정보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성과발표회가 개최된다.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이동우)는 오는 4일 오후 2시에 롯데호텔울산 샤롯데룸에서 ‘2006년도 생산정보화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IT특화분야인 생산정보화분야의 기술개발지원 사업을 2006년도에 처음으로 추진하여 개발 완료된 우수기술에 대해 기술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생산정보화(e-Manufacturing)"을 테마로 (주)제이소프트기술의『RFID 고정자산관리 솔루션』, (주)진영정보의『설계정보 협업시스템』, (주)씨에프정보통신울산의『설비위험등급 평가시스템』등 총 3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또한 개발완료 된 상품의 시연회 및 향후 생산정보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성과 발표의 내용을 보면 RFID기술을 접목한 (주)제이소프트기술(대표 서정옥)의 'RFID 고정자산관리 솔루션(RFID JAMS)'은 서류형 관리대장으로 처리해 온 고정자산 관리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능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900㎒ 기반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리더와 태그를 활용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일체형 RFID리더로 구성되어 자산관리의 운영 및 평가, 자산의 이동 및 유지보수, 적재적소 분배 및 배치, 자산의 이력관리로 제품수명 연장 등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관련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가능하다.

(주)진영정보(대표 김윤오)는 Web 기반 3D&2D 설계도면 및 기술문서 관리업무 혁신을 위한 ‘설계정보 협업시스템’을 개발하여 제품 설계자료 검색능력 향상, 제품 설계기간 단축, 설계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앞으로 국내외 제조업 및 건축ㆍ건설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주)씨에프정보통신울산(대표 이일우)의 ‘설비위험등급 평가시스템’은 설비의 위험정보에 따라 등급을 산정한 후 데이터 베이스화하여 보전작업자나 작업관리자들에게 즉시 위험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설비 집약형 사업장이 많은 울산의 석유화학공단을 중심으로 많은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계속적인 생산정보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에 대하여 홍보 및 마케팅의 적극적 지원으로 S/W산업의 불모지인 울산에 우수 S/W기술개발 및 시장창출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생산정보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지난 4월 30일까지 모집한 결과 지역 IT·제조업체로부터 10건의 접수를 받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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