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도 씻김굿, 통영오광대, 명주짜기, 금속활자장, 칠장, 좌수영방어놀이 등 우리나라 주요 무형문화제의 제작·실연과정이 모두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7월부터 아리랑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송된다.

아리랑국제방송은 유형문화재와는 다르게 단절 및 훼손의 위험이 큰 중요무형문화재의 원형보존을 위해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 5천년의 향기>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아리랑국제방송(대표 장명호)은 3일 아리랑국제방송 사옥에서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와 방송협정을 체결하였다.

<한국, 5천년의 향기>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기,예능 실연 전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함으로써 후대에까지 무형문화재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다.

아리랑국제방송 장명호 사장은“이 다큐멘터리를 아리랑TV 전파를 통해 전세계에 방송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유산을 국내외시청자에게 새롭게 각인시켜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5천년의 향기>는 총 30여 편으로 제작되어 올해 26편이 방영된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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