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영남대가 베이징대(北京大), 칭화대(淸華大) 등과 함께 중국 최고 명문대로 손꼽히는 푸단대(復但大)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주최한다.

영남대 상경대학(학장 배성현)과 푸단대 관리학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난해 학술교류협정 체결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동아시아 기업 발전과 산업경쟁력’이라는 주제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영남대 종합강의동에서 진행된다.

한중 수교 1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될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두 대학의 경제관련 전공교수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지역경제와 기업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05년 설립된 복단대학은 북쪽의 북경대에 비견되는 상해 제1의 명문대학으로, 중국의 국가교육위원회직속 국가중점건설 5개 대학 중 하나다. 인문, 신문, 법학, 경제, 관리, 기술과학과 공정, 생명과학 등 7개 단과대학에 34개 학과와 48개 본과전공, 100개 석사학위과정, 50개 박사학위과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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