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진료사업을 지난해 7월 1일부터 진료비와 무료진료 대상자를 확대하여 올해에도 계속하여 실시한다.
대구의료원과 대구적십자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진료 지원대상자는 외국인근로자, 국적 취득 전 여성결혼 이민자 및 그 자녀로서 건강보험, 의료급여, 산재보험 등 타 보험에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자이다.
의료지원 서비스 범위는 입원치료 및 수술진료비이며, 지원범위는 외국인근로자가 입국 후 90일 경과 또는 국내에서 발병한 질병인 경우에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금액은 1인당 최고 1,000만 원까지며, 올해도 2억8천5백만 원의 기금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진료실적은 188명에 2억6천6백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3월말 현재 외국인근로자 52명에게 3천2백만 원을 지원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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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보건행정담당 전태복 053-803-4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