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의 농수산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농촌일손부족 및 농산물 수입개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및 지역특산물 판촉활동을 통하여 농촌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3일 경남도 농수산국 변화와혁신추진협의회 회원 12명은 작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하동군 적량면 중서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마을 진입로 화단조성 및 안길 청소, 차잎 따기 등 일손돕기와 고사리, 녹차 등 마을 특산물 직거래 촉진행사를 가졌다.

이 협의회 회원들은 도 농수산국 소속 6개과에서 직접 도 농수산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로서, 평상시에도 업무의 혁신방안을 발굴하는 등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해 중서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이 마을 농촌주민의 애로사항과 현장민원을 해결해 옴으로써 농촌사랑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국제 농산물시장의 개방 확대로 인하여 경영의 어려움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도내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도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별로 11개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도농 상생의 길을 열어나갈 방침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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