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상기술, WMVHD 가속보드 Tarari WMVHD Accelerator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영상편집 솔루션 전문 기업인 조아영상기술(대표: 정재찬, www.joamt.co.kr)에서 WMVHD 가속보드인 『Tarari WMVHD Accelerator』를 출시했다.

『Tarari WMVHD Accelerator』는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베가스, 아비드 리퀴드, 에디우스 등의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WMVHD(WMV 및 VC-1 codec)로 인코딩시 소프트웨어 대비 8배 이상 가속시켜주는 하드웨어 기반의 WMVHD 가속보드이다.

『Tarari WMVHD Accelerator』는 사용하는 편집 소프트웨어 상에서 편집 후 WMV로 출력하면 자동으로 하드웨어 가속출력이 되므로 사용이 용이하다.

조아영상기술 정재찬 사장은 "고화질 HD 소스 인코딩이 많은 영화사, 포스트 프로덕션, 방송사 및 IPTV 등 고화질 인코딩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공급자들에게 『Tarari WMVHD Accelerator』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며 멀티 스트림 인코딩 효율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영상기술은 5월 15~18일에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OBA2007(17회 국제방송/조명/음향기기전)을 통해 『Tarari WMVHD Accelerator』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아영상기술 개요
조아영상기술(www.joamt.co.kr)은 디지털 영상편집 관련 솔루션 기업이다.IPTV, 사내방송, 광고방송 통합 솔루션, HD 영상편집 솔루션 제공하고 고화질 인터넷 스트림 관련 시스템. Sony Vegas 국내 공식 딜러이며 멀티미디어 교육 사이트 디캠퍼스(www.dcampus.co.kr) 를 운영 한다.

웹사이트: http://www.joamt.co.kr

연락처

조아영상기술 홍보팀 심우만 대리, 02-701-925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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