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올해 들어 부서별로 추진한 『아름다운 사무실 꾸미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지난해 하반기 민선4기 도정의 출범과 함께 도정방향을 재정립하고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등을 거치면서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 면이 없지 않았다.

이런 현상을 조기에 정리를 하고 안정 속에 역동적인 도정을 펼치고자 김관용도지사는 내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청사환경개선을 제일 먼저 주문하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추진한 『환한 미소가 있는 청사 꾸미기』사업으로 청사 환경이 몰라보게 달라졌으며 각 부서에서도 직원들의 참여속에 사무실 내부의 불필요한 서류와 집기를 치우고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꾸기 위한 『아름다운 사무실 꾸미기』사업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마무리하고 평가에 들어가게 되었다.

각 부서에서는 40년된 노후청사라서 여건이 열악하고 공간도 협소하기 짝이 없지만 오히려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우려서 각 사무실에 비치된 문서보관케비넷을 절반으로 줄이고, 필요이상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부서장의 책상과 회의용 탁자 등을 제거하였으며, 부서별로 특색있는 사무실 꾸미기에 전 직원들이 동참하였다.

❍ 부서별 특색을 살려 꾸민 사무실을 보면
· 예산팀 : 예산이란 딱딱한 이미지 탈피하기 위해 밝은 색상(베이지)의 이미지 월(Image Wall) 구성

· 문화예술과 : 직원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문화 마인드 조성을 위한 라온카페 설치하고 1인 1화초 가꾸기 운동 전개

· 관광산업과 : 『2007 경북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한 포스터와 현수막 장식

· 관광문화재과 : 문화재 사진과 이미테이션을 활용해서 사무실 장식

· 친환경농업과 :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친환경농업 슬로건을 설치하고, 1회용 컵 대신 개인용 컵 비치 이용

· 농산물유통과 : 화분에 개인별 이름 부착하여 1인 1화분 가꾸기 운동 전개

· 환경정책과 : 과장실을 직원 토론의 장으로 개방하고, 민원인 상담공간 마련

· 수질보전과 : 경북 물 환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제작설치

· 사회복지과 : 좁은 사무실 재구성하여 장애인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조성하고 과장실을 직원 사랑방으로 탈바꿈

· 노인복지과 : 응접실 및 다용도실을 환경개선으로 환한 분위기 조성

· 보건위생과 : 불필요한 책상 등 집기를 줄여 여유공간을 확보하여 병원 대기실 같은 편안한 분위기 조성

· 여성가족과 : 대형 소파, 책상제거 등 사무실 재구성하여 방문객 접대 공간마련

· 도시계획과 : 민원인을 위한 서식과 읽을거리 비치대 마련하고 실내공기 정화용 화분설치

· 도로철도과 : 사무실 재구성으로 도로철도에 대한 민원인 여론제기 공간 마련

· 민방위재난관리과 : 안전경북 실현을 위한 실사 포스터 설치 및 조경화단 조성

· 건축지적과 : 민원인을 위한 대기공간 및 테이블을 전면에 확보하고 과장실을 직원 토론공간으로 제공

· 자치행정과 : 권위적인 이미지 탈피를 위해 과장실 축소하고 드부르 카페 설치하여 직원에게 개방

· 새마을봉사과 : 적은 비용으로 21C 새마을운동 실사현수막 설치하고 방열기 공간 활용하여 화분대 조성

· 세정과 : 직원들의 대화 공간 마련하고 방열기에 커버를 덮어 화분대로 활용

· 회계과 : 기존의 높고 탁한 나무칸막이를 유리로 교체하여 투명한 이미지 강조하고, 돈을 상징하는 상평통보 조형물 설치하여 돈의 소중함을 일깨움

이상과 같이 부서별 특색을 살린 사무실 꾸미기에 대한 평가를 위해 평가단을 구성하였는데 평가단 구성은 11명으로 행정지원국장이 단장이 되고 각 본부, 실,국별로 1명씩 뽑되 직원들과 간부를 동수로 구성 했으며 외부 인사로는 언론계 인사(지역신문)와 청사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청소 용역단 소장을 위촉하였다.

평가는 5월 8일 14:00에 도청에서 있을 예정이며 심사결과는 당일 현장에서 공포하여 평가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로 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대상 1개부서 시상금100만원, 최우수 2개부서 50만원, 우수 3개부서 30만원씩의 시상금을 지급하여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예정이다.

또한 시상식은 최근 조성한 옥상의 Sky Garden 오픈 행사와 때맞춰 거행할 예정이며 이날 『환한 미소가 있는 청사 꾸미기』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해 도청직원들로 구성된 밴드그룹 『G#의 작은 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으로 그동안 추진한 『환한 미소가 있는 청사 꾸미기』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면 청사의 외부 창호를 프라스틱 창호로 전면 개체하여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청사의 면모를 개선하였고 어둡고 침침했던 복도와 사무실을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꿔 직원들의 얼굴이 환해졌으며 다소 권위적이던 현관 로비를 호텔수준의 안락한 휴게공간으로 변모시켜 도청을 찾는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들을 위하여 6층에는 직원휴게실 『Cafe 6』를, 지하층에는 『의무실과 직원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오픈했으며 그동안 방치되었던 옥상 광장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 직원들이 밝은 태양아래서 도정을 위한 큰 구상을 하고, 스트레스는 날려 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오픈을 하게 된다.

이렇게 10달 만에 도청이 몰라볼 정도로 환경이 바뀌었으며, 바뀐 환경이상으로 도청직원들은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의적 아이템 생산에 열을 바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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