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겨울연가로 널리 알려져 일본 관광객들에게 유명해진 남이섬에서 국내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물의 시사회가 열린다.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한 ‘2006 남이섬 책나라축제’에 청소년영상페스티벌의 수상작품이 초청되었기 때문. 청소년영상페스티벌은 서울YMCA가 1998년 주최해 올해 10년을 맞이하는 청소년영화제이다. 이 행사로 지난 10년간의 수상작품들을 이번 남이섬 책나라 축제에서 다시한번 선보이게 된다.

청소년영상페스티벌은 98년 첫 개최 당시 “삼대구년”, “해탈”등과 같은 청소년들의 고민이 잘 담겨있는 영상물을 선보여 눈길을 끈바 있다. 영화제 사무국측은 “평일에도 외국 관광객이 많은 남이섬에서 국내 청소년들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일까지 ‘남이섬 책나라 축제’ 기간동안 계속된다.(문의 : 청소년영상페스티벌 02-73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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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 청소년영상페스티벌 사무국, 선회종, 02-735-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