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85회 어린이 날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오는 5월 5일, 포항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경북도내 20개 지역에서 「가족안전 119체험 캠프」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3년 5월 5일 대통령의 어린이 안전원년 선포와 관련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경북도내 47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 등 114여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지역별로 119 체험캠프를 운영하게 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들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시범훈련, 소화기 사용 시뮬레이션, 연기화재 탈출체험, 소방관 되기 체험 등과 소방장비 및 각종 재난현장의 사진 전시도 곁들여 지며, 참여 어린이에게는 소방뱃지 등 간단한 참가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편 소방본부 관계자는 보호자인 어른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더불어 자라나는 2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평상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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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 담당자 오범식 053-950-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