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WSTS가 발표한 주요 반도체 제품의 3월 출하액

- 반도체 : 23,725 백만달러, +2.7% YoY(+5.9%p MoM)
+ 메모리 : 5,567 백만달러, +16.4%, YoY(+0.8%p MoM)
+ DRAM : 3,280 백만달러, +33.6% YoY (-5.6%p MoM)
+ Flash 메모리 : 1,888 백만달러, -0.6% YoY(+12.4%p MoM)
+ NAND : 946 백만달러, -1.7% YoY(+11.2%p MoM)

DRAM 시장 위축 지속

3월 DRAM 시장은 분기말월 효과로 2월 대비 292백만달러 늘어난 3,280 백만달러 시장을 형성하였으나, 계절성을 제거한 YoY 출하증가율 지표는 전월에 이어 -5.6%p 하락세를 지속하여 +33.6%를 기록하였다. 512Mb 환산 출하량은 796백만개로 발표되어, 12월말 대비 31%의 큰 폭 증가세를 보였으나,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급락으로 판매금액 증가율이 둔화세를 이어갔다. 하이닉스, 엘피다 등이 1분기 각각 45%, 40%의 Bit Growth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였으나, 산업 전체로는 공급초과 시장 형성의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된다. 월별 출하증가율 지표는 2분기 둔화세를 좀더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NAND는 2월 중 경기저점 통과한 것으로 판단

반면 NAND 출하증가율(YoY)은 -1.7%의 출하증가율을 보이긴 했으나, 이는2월 대비 +11.2%p 개선된 것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06년 하반기 DRAM과의 수익성 격차로 NAND 설비투자가 위축되고, 1~2월 가격이 급락한 이후 수요 증가세 나타나면서 2월 중 급반등하게 된 가격상승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이해된다. NAND 출하증가율(YoY)은 2005년 12월 +117%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지속하였으나, 1월 -36%를 저점으로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2월 중 이미 경기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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