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신일반지방산업단지와 중산일반지방산업단지의 개발 방안이 심의 확정된다.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4층 재난상황실에서 울산시지방산업단지심의위윈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 신일반 및 중산일반산업단지의 개발방향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신일반지방산업단지는 ‘공모·공고에 의한 민간자본 개발방식’으로, 중산일반산업단지는 ‘실입주업체 자본부담의 개발대행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심의 확정한다.

공모 공고에 의한 민간자본 개발방식은 사업시공사를 공모.공고에 의하여 선정하여 사업비를 시공사가 부담하여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추후 분양대금으로 선투입된 사업비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실입주업체 자본부담의 개발대행방식은 분양공고를 통해 확정된 입주기업체가 산업단지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여 시행하는 방식이다.

앞서 울산시는 신일반지방산업단지 실시설계 승인을 2006년 6월29일, 중산일반지방산업단지 실시설계 승인을 2007년 4월19일 각각 고시했다.

신일반지방산업단지는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 온산읍 처용리 일원에 2,492천㎡(754천평) 규모로 오는 8월 사업 착수에 들어가 2011년 12월 조성이 완료된다.

울산시는 한·미FTA 타결에 따른 산업구조변화에 대비, 신소재, 생명공학, 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등 21C 지식기반 산업과 일반 제조업이 조화된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산일반지방산업단지는 북구 중산동 일원에 129천㎡(39천평) 규모로 오는 6월 사업 착수, 2008년 12월 조성이 완료된다.

울산시는 오토밸리 조성사업과 연계, 자동차 부품, 기계 및 조립 금속 제조업을 집중 유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이루어지면 산업단지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 방안이 마련되어 국내·외 기업유치에 필요한 산업시설용지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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