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발표된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213억원(+29.6%, yoy), 영업이익333억원(+70.4%, yoy)로 당사 추정치(매출액 15,872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와 비교시 큰 폭의 호전을 기록했다. 특히 1분기에 달성한 매출액은 03년 이래 최대 규모로 7분기 연속해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신규 우량 거래선 개발에 따른 수출 및 삼국간거래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1분기 영업이익 역시 03년 이래 최대 규모 수준으로 대폭적인 매출 신장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세전이익은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는데 교보생명 등 국내외투자법인에 대한 지분법평가이익이 전년보다 266억원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향후 가스전 수요처 및 개발방식 결정이 주가 상승의 동인으로 작용할 전망
기대 이상의 영업실적 개선과 이에 따른 07년도 수정 전망치는 목표주가 산정에 있어 주당 900원 이상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사실 동사 주가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는 미얀마 가스전 가치 평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고 향후 가스전 수요처와 개발방식이 결정될 예정에 있어 목표주가는 기존 60,000원을 유지한다.
당사에서는 향후 수요처 및 개발방식 결정이 주가 상승의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수요처가 확정된다는 것은 본격적인 개발단계로 진입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간 가스전 평가에 적용되던 디스카운트 요인이 점차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추가 탐사중인 A-3의 평가 작업도 상반기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 가스 부존 여부도 가스전 가치를 (+) 시킬 수 있는 주요 변수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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