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분기 매출 10.7%(yoy), 영업이익 66.1%(yoy)증가

대한항공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1분기 기준으로 사상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한 호(好)실적이다. 매출액은 당사의 전망치를 2.1% 상회한 2조 3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수치이다. 영업이익 또한 전망치를 1.3% 상회한 1,514억원으로 1분기만 보면 사상최대의 실적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대한항공의 실적 호전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3,700원을 유지한다.

전 사업부서의 이익개선추세와 국제선 여객부문의 호조세가 두드러짐

항공운송부문을 비롯한 항공우주, 기내식, 호텔기판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이익개선이 진행되어 긍정적이다. 특히 항공운송부문의 국제선여객부문이 1분기 호실적의 1등 공신이다. 국제선여객 매출은 내국인 출국수요의 증가 및 평균 Yield의 상승으로 19.3%(yoy)증가한 1조 906억원을 기록하였다. 화물부문 은 Yield의 하락추세는 계속되고 있으나, 공급 확대의 영향 수송량이 증가하여 0.6%(yoy)증가한 5,694억원을 기록하였다. 그 외 항공우주, 기내식, 호텔기판 등 기타사업부문도 항공정비부문 수주 증가와 액체류 반입금지 등에 따른 기판사업의 매출 증가로 10.4%증가한 2,370억원을 기록하였다

향후에도 여객부문의 수요증가세 지속과 화물부문의 개선으로 전망 매우 밝아

항공여객수요의 구조적인 증가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2분기 이후 경기회복에 따라 수요증가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화물 Yield부문의 하락추세도 2분기 이후에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한미FTA의 영향이 점차적으로 항공화물의 수요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중 · 장기적으로 미주 및 구주 등 장거리 여객부문의 강점을 지닌 동사는 1인당 소득증가와 한미간 비자면제협정 등의 최대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에도 동사의 실적 및 주가 전망은 매우 밝다.

1분기 실적 분기 기준 사상최대치 기록

대한항공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최근의 주가상승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1분기 기준으로 사상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하였다. 매출액은 10.7%(yoy) 증가한 2조 309억원, 영업이익은 66.1%(yoy) 증가한 1,514억원을 기록하였다. 매출액은 당사의 전망치 1조 9,890억원을 2.1%상회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도 1,495억원을 1.3% 상회한 수치이다.

1분기 호실적은 (1) 국제선 여객부문의 수요증가세와 Yield상승 (2) 항공유가하락 및 환율하락에 따른 항공유 도입단가의 하락 (3) 매출액 증가 폭 대비 주요 영업비용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데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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