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3층 상황실에서 하동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련 실·과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2008년도 국가예산신청 마감(5월31)을 앞두고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 48개 주요사업(국고보조 40, 국가시행 8)의 국가예산 확보대책, 전망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는 차원이다.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 규모(잠정)는 총 5,246억원으로 2007 신청액 4,536억원 대비 15.7%(710억)원 증가했다.

일반국고 3,768억원 균특회계 1,478억원이다.

부처별 신청금액은 보건복지부가 1,356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건설교통부 1,251억원, 환경부 1,002억원, 산업자원부 397억원 등이다.

울산시에서 신청하는 국고보조사업의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산업경제 분야는 2단계 지역진흥사업 (284억원),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사업(53억원),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25억원), 신재생 에너지 지방보급사업(17억원), 등이다.

환경 분야는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 (360억원), 성암 매립장 확장 및 소각장 증설사업 (120억원), 자연형하천 정화사업 (74억원), 비점오염원 처리사업 (60억원), 회야·온산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 (85억원), 태화강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회복사업 (50억원), 등이다.

건설 도로분야는 산업단지(미포·온산·길천·모듈화) 진입로 개설(804억원),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사업(80억원),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58억원), 국도변 화물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30억원) 등이다.

국가시행사업으로는 울산신항만 건설 (1,624억원), 부산 ~ 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2,785억원), 국도 31호선 (온산 ~두왕) 건설(262억원),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450억원),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60억원) 등이 울산 지방해양수산청, 부산 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 기관에서 중앙부처에 신청(계획)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울산시는 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하동원 행정부시장이 총괄하는 국가예산 확보 대책반(7개반 41명)이 국회 및 13개 중앙부처(80회 130명)를 방문하였고, 특히 지난 4월에는 주봉현 정무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 협의회, 보좌관 간담회개최를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활동을 전개하하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 심의기간(5~6월) 중에는 신청사업의 예산반영을 위하여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공조체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08년도 국가예산은 국가예산 신청(5월31일), 중앙부처 심의(6월), 기획예산처 심의(7월~9월), 정부예산안 국회제출(10월2일), 국회심의(10월~12월) 등을 거쳐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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