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가족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정의 날(5.15)을 맞아 ‘기념식’을 오는 21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며, 기념식에 이어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건강가정 특강도 마련된다.

또 ‘제2회 아빠랑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대화를 증진시키고 아버지의 육아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 오전 10시 가족문화센터(B동) 체육관에서 아버지와 초등자녀 100쌍(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주요 행사는 아빠랑 놀자(손놀이, 몸놀이), 우리가족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십시일반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펼쳐진다.

아울러 부부가 함께 즐기는 부부공동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부부간 친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5월 ‘부부, 영화속으로 들어가다’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CGV울산에서 마련된다.

5월에는 코믹가족영화 ‘못말리는 결혼’을 상영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부부는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274-3136)에 접수하면 된다.

이와함께 ‘제1회 우리는 모두 한 가족 건강걷기대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정문 청소년광장에서 동문까지 갔다가 오는 순환코스로 팀별 2인3각, 장애체험, 전래놀이 등 미션수행을 통한 행복한 걷기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부모와 자녀, 삼세대, 결혼이민자, 한부모, 장애인, 청소년동아리, 사제지간, 결연지간, 직장동료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팀)은 오는 11일까지 1팀(4명 기준)당 1만원(보험료, 완주기념택, 간식, 주차증 제공)의 참가비와 신청서(www.usyv.net에서 다운로드)를 작성해 메일(bongsa15@hanmail.net)이나 팩스(227-0608)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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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정책과 손경옥 052-229-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