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을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실현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고자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건강가정육성을 기조로 한 건강가정위원회구성과 여성단체를 통한 여성결혼이민자가족 한글 방문교육을 5월중 실시하며 여성결혼이민자가족의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한 희망 찾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평등가족문화형성 프로그램, 출산여성 경제활동 참여만족도 의식조사 및 토론회와 찾아가는 어린이 성인형극, 장애아가족 아동양육지원사업 등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들을 살펴보면 ▲여성결혼 이민자가족 정책포럼에서 여성결혼이민자의 행복한 한국가정생활 적응에 필요한 토론을 하고,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삶에 희망을 찾아주는 방안을 제시한다.

▲평등가족문화형성 프로그램은 천안지역거주 부부10쌍이 부부교육 및 가족캠프(1박2일)에 참여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출산여성 경제활동 참여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 여성자원의 활용방안에 대한 정보수집과 진단으로 도내 출산여성의 현주소를 파악하여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형극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어린이의 성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생식기 명칭알기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가정·성폭력 피해자에 대하여 상담 및 직업훈련을 통한 재발방지 및 사회복귀 훈련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장애인의 사회 참여의식 및 자활능력 향상을 위하여 천안·아산 장애인복지관과 여성장애인 단체에서 문화탐방 및 극기 훈련, 건강교육, 미술치료 등을 지원하며 ▲장애아가족에 도우미를 파견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 양육을 지원함으로써 가족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천안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성을 회복해 가는 아름다운이야기,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기, 가족내 사과·화해·감사 등의 내용을 담은 편지글 등을 주제로 한 수기를 공모하고 여성결혼이민자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5월 10일)를 백석대학교 백석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내 갈등의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 마련하는 등 건강한 가정을 위한 사회분위기 및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이강훈 042-251-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