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KTX가 정차하는 6개역(서울, 용산, 광명, 천안아산, 동대구, 부산)에 이웃돕기 모금함을 시범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금함 설치는 코레일과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원활한 모금활동을 위하여 철도이용객이 많은 KTX 정차역을 우선 선정했다.

기부 받은 성금은 기차역 맞이방 노숙인 지원활동, 지역사회 소외계층 방문 등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문희 경영혁신실장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작지만 큰 정성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한다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철도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과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모금함 공동설치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철도안전, 철도영업 협조 등 분야별로 다양한 협력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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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경영혁신실 윤리경영팀장 김영득 042-609-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