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음악관 앞 마산조각공원 개원
마산시 신포동 1가 63번지에 있는 마산음악관앞 마당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공원 개원행사가 6일 오전 11시 30분에 황철곤 시장, 정광식 의장, 임형준 자문위원장, 윤진섭 커미셔너, 작가, 시민, 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조각공원은 1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05년 9월 응모작품 심사·선정 등을 거쳐 2006년 2월 28일 조각작품 설치, 7월 부대시설공사 현장작품 접수, 12월 5일 부대시설 등이 준공되었다.
조각 작품으로는 양태근씨의 작품 ‘터-장미꽃이 피다’ 는 화강암, 브론즈 채색으로 마산의 시화인 장미를 통해 마산의 지역성, 곧 마산 지역에 뿌리를 내린 생명줄로 이어진 표현으로 되었다.
또 김정택씨의 작품 ‘추억+사랑 2005 청동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음악적 율동으로 표현되어 있고 좌·우는 자녀들을 돌보는 부모의 모습 등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되어있다.
이밖에 의로운 영혼, 아침의 향기, 자연과 인간, 화려한 외출, 천년수, 꿈엔들 잊으리오. 등으로 조각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음악관과 더불어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30회 마산시민의 날 가고파 큰잔치 일환으로 여성 미술 사생대회가 열렸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