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이 주요시책인 3S(Smile,Service,Safety)중 안전분야에 해당하는 가스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4일 오후 1시부터 노산동 일원에서 개최했다.

마산시, 노산동사무소, 가스안전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유공가스설비·LP가스판매협의회 후원으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민의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LP가스 시설의 일반콕을 퓨즈콕으로 교체하고 노후된 조정기·고무호스를 안전한 부품으로 무료로 교체해주어 노산동 주민 2백50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또 이날 행사에서 교체된 퓨즈콕은 개당 5천원으로 이는 산업자원부에서 지원해 LP가스판매업자에게 교체비용으로 지급하게 된다.

유공가스설비·LP가스판매협의회, LP가스판매업자는 이날 교체비용 수입금 100만원을 노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전액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공가스설비(대표 서영권)에서 퓨즈콕, 고무호스 등 가스부품을 지원했고, LP가스판매협의회 마산시 회원들은 영업을 뒤로 미루고 무료 기술지원을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퓨즈콕은 가스중간밸브에 설치하는 것으로 호스절단 및 이탈될 경우 자동적으로 가스흐름을 차단하는 가스안전장치로 아직까지 퓨즈콕이 설치되지 않는 세대는 6월까지 경제통상과 에너지관리담당(055-600-4684)나 LP가스 판매업소로 신청하면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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