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월5일 어린이날, 미래의 꿈나무들이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심의하는 자리인 국무회의를 진행하는 특별한 체험을 한다.

행자부(장관 박명재)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국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한 정부체험행사에는 150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하는데, 어린이들이 대통령·국무총리·장관 등의 역할을 맡아 국무회의를 진행하고 국가 중요문서에 국가상징으로 찍는 국새(國璽)를 손으로 만져보고 직접 찍어보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대통령·국무총리·장관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국무회의장에서는 자리에 앉아보고 국무회의를 체험함으로서 참석한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국무회의에서는 “학교내 이동전화 소지금지”등 관심 있는 안건이 상정되고 과천과 대전청사의 어린이들과 영상 국무회의로 진행되는데, 어린이들은 영상 모니터를 보면서 마이크를 잡고 개의선언, 안건심의 등 각 장관들이 되어 보고하고 의견을 말하게 된다.

국무회의를 마친 후, 어린이들은 국새보관실에 들러 무게가 2㎏이 넘는 국새를 일일이 만져보고 찍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가진다.

- 안내를 맡은 고객만족행정팀 관계자(장영숙사무관)에 따르면, ‘국무회의실이나 국새보관실은 공무원의 경우에도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곳으로 방문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히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국새가 찍힌 행자부장관의 기념품과 태극기, 국가상징 기념책자와 다양한 선물도 받고, 정부혁신관과 국가기반보호상황실에 들러서 미래 전자정부의 모습과 전력, 교통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안전망을 살펴보게 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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