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개최 확정과 함께 2009.세계도시엑스포와 2014.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내·외 손님맞이 도시환경 조성과 선진 시민의식 확립을 위해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을 대대적인 범시민 운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인천방문의 해”, 그리고 아시아 40억 인구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이목이 인천으로 집중되면서 동북아 허브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은 물론 글로벌 시민의식의 확립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가 추진하는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은 총 3개 분야 12개 중점 실천과제이며, 5월부터 기초질서 정착시까지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국민운동단체를 주축으로 10개 군·구 및 각종 자생단체 등과 함께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선진 시민의식 확립분야(차례로 줄서기, 금연장소 흡연 안하기, 거리에 침 안뱉기, 노상방뇨 안하기, 노약자,장애인 우선 배려하기)

깨끗한 도시만들기 분야(담배꽁초, 휴지 등 안 버리기, 내 주변쓰레기 내가 치우기, 불법노상적치 안하기)

선진 교통질서 확립분야(무단횡단 안하기, 안전벨트 착용하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정지선 지키기) 등

시민이면 누구나 지켜야 할 기초적인 질서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이다.

시는 민원과의 마찰방지 및 자율적인 동참분위기 조성 등 안정적 추진을 위해 초기단계에 대시민 집중홍보 및 계도를 일정기간 실시하고, ‘08.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초질서 정착시까지 담배꽁초, 휴지 등 불법투기행위, 도로 무단점유 등 노상적치행위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범시민적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해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각종 자생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질서 생활화운동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군·구에서도 매월 첫째주중에 “기초질서 생활화 및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 정례화 운영하여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 및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인천시의 이러한 노력이 인천사랑의 범시민운동으로 승화하여 각종 국제행사 등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함은 물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나아가 세계 속으로 날로 뻗어가는 인천시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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