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손을 잡고 도내 레저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기로 해 주목되고 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4일 도청 9층 정약용실에서 박춘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전남지역 레저산업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전남지역이 레저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데 적지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레저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꾀하고 상호 업무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레저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관련 정보의 수집과 제공 ▲유망 레저산업 발굴을 위한 공동 조사·연구 ▲레저관련 기업체의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기타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필요한 사항의 지원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관련기관 네트워크 등 육성인프라 구축 및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레저산업 육성에 관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한 후 관련기업의 참여 및 투자유치와 정부지원사업 확보 등을 통해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레저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이 향후 새로운 산업으로 발돋움하게 될 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적극 육성키로 한 것은 한미 FTA타결로 인해 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시의 적절한 추진으로 평가됐다.

더욱이, 관광과 연계한 레저산업을 전남의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경우 전남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남의 레저산업 육성 발전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박 청장은 전남의 유망 레저산업 발굴과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기업통상과 061-286-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