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오는 6월부터 도내 홀로 사는 노인들을 돕기 위한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 도내 독거노인들의 고립된 생활을 해소하기 위해 여가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

또, 독거노인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조사, 적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한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추진에 따른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이 달 안으로 독거노인 서비스 관리자 및 생활지도사 공모 및 선정작업을 완료한 뒤 6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모두 38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모두 818명(생활지도사 796명, 서비스관리자 22명)을 선정해 1인당 20명 정도의 독거노인을 맡아 각종 생활편의를 제공토록 할 방침이다.

생활지도사들은 하루 6시간에 매월 24일간을 근무하게 되는데, 보수는 월 60만원을 받게 되고(서비스관리자는 120만원) 주기적 방문 및 안부전화, 말벗, 주거상태 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확인 등을 해 나가게 된다.

지원대상은 부양자 유무에 관계없이 실제 혼자 생활하고 있는 노인으로서 보호가 필요한 경우인데 도는 독거노인의 철저한 가정조사 및 현지방문을 통한 대상자 누락 방지에 철저를 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는 65세 미만으로 기존 유휴 중장년층의 노동력을 활용하게 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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