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권양숙 여사는 어린이날을 앞둔 5월 4일, 소록도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하여, 아이들에게 청와대 관람 및 다과와 기념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원불교 여성회는 3년마다 한번씩 외진 땅 소록도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하는 행사를 해 오고 있는데, 지난 2004년에는 권양숙 여사가 이 아이들을 특별히 청와대로 초청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도 예정에 없던 깜짝 방문을 하여, 녹지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등 시골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몸짓의 향연' 2007 춘천마임축제(5.27~6.3)에 참가 예정인 『모단메아리 마임극단』의 강정균 대표가, <신기한 가방>이라는 주제로 마임과 마술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초청되는 아이들은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1리의 『녹동초등학교 소록분교』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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