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2006년 한해동안 어린이 사고 중 집앞 골목길 등 도로에서의 안전사고가 505명(40.2%)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가정내 안전사고가 350명(27.9%)을 차지하여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가 오히려 안전의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나 어른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종류별 분석결과 어린이 교통사고가 497명으로 전체사고의 39.5%로 높은 비율를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들은 횡단보도에서의 일단 정지를 반드시 지키는 등 어린이를 보호하는 운전자세를 생활화하는 한편, 교통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꾸준하게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 추락, 넘어지는 사고 177명(14.1%), 끼임사고 69명(5.5%), 놀이기구 사고 55명(4.4%), 자전거 37명(2.9%), 베임 31명(2.5%), 물놀이 22명(1.8%), 고립 21명(1.7%) 순으로 집계되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사고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맞벌이 부부가 많이 늘어나 어린이가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발생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월별로는 5~8월 사이가 511명으로 전체 40.1%를 차지, 주말 행락철과 여름 피서철에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되어 가정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소방본부 담당자 고현규 053-950-2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