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4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수준이 충분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6/B 하락한 $61.9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4/B 하락한 $65.31/B에 마감됨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30/B 하락한 $63.62/B 수준에서 거래 형성

미 여름철 휘발유 성수기를 앞두고 현 원유재고 수준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가가 하락함

휘발유 성수기를 앞두고 미 정제시설의 원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미 원유재고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우려가 줄어듦

미 에너지정보청의 주간석유재고(4.27일 기준) 발표 결과,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17만 배럴 증가한 3억 3,560만 배럴인 것으로 나타남

※ 이는 동기간 5년 평균보다 4.8% 높은 수준임

Wachovia Corp.의 Jason Schenker 분석가는 원유시장의 공급 상황은 매우 양호하다고 언급하였으나 향후 유가는 휘발유 재고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함

한편, 미국과 이란의 고위관료들이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이라크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양국간 대립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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