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1분기 실적이 영업이익률 15.5%를 기록, 지난해 설비증설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부담을 무난히 해소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랭크샤프트와 픙력샤프트 등 고부가아이템들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비용증가요인을 상쇄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현진소재는 지난해말 약 1,660억원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었고, 이 중에서 올해 매출 예정되어 있던 약 1,300억원 가운데에 크랭크샤프트와 풍력용샤프트, 선박용대형단조품 등 고부가아이템들의 비중이 50%를 넘어설 정도로 지난해 수주가 질적으로 개선되었다. 즉, 시장의 우려를 무릅쓰고 진행했던 여러 차례의 유상증자를 통한 설비증설이 긍정적인 결과들을 내놓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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