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문화예술회관의 10년’ ‘시립예술단 10년의 발자취’등 문화예술회관의 10년의 기록과 연도별 자료들을 정리한 이 책은 칼라 62쪽, 흑백 473쪽 등 총 535쪽 분량으로 지난해 4월부터 1년여의 작업 끝에 완성됐다.
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울산을 위해 1990년 3월 남구 달동 413-3번지 일대에 첫 삽을 뜬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그로부터 5년 뒤인 1995년 10월 5일 개관했다.
개관 이후 본격적으로 공연장이 활용 된 1996년에는 102개의 공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2004년도에는 235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등 130% 이상의 양적 성장이 있었다.
문예회관 내 전시장은 1995년 10월5일 개관 당시 1개의 전시장으로 출발했다. 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1996년도에 2,3전시장이 확충됐고, 2001년에는 제4전시장으로 확대 되었다.
시립예술단도 시립교향악단 1개 상임단체에서 현재는 합창단, 무용단 등 3개 상임단체와 청소년교향악단, 합창단의 2개 비상임단체로 확대 발전했다.
이 같은 외형적 자료들뿐만 아니라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최초건립전경과 현재의 시설사진과 역대 지휘자의 모습 등 현재와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사진자료들도 풍부하여 책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지난 10년간 열린 각종 공연기록과 전시기록, 당시의 공연과 전시내용, 예술단 활동 사항, 홍보자료, 언론 보도 내용, 문예회관 관련 조례와 규칙 등을 자료로 정리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김광오 관장은 “이 책이 울산 문화예술회관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기록을 통해 지나온 흐름을 분석하여 미래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로 삼고자 한다”고 10년사 발간의 의미를 설명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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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회관 고창근 052-229-8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