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행정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장기검토 회신민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도 민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장기검토 회신민원은 인터넷 42건, 서면민원 15건 등 모두 57건으로 나타났다.

장기검토 회신민원을 유형별로 보면 적극 검토 16건, 예산 확보 후 시행 17건, 시행예정 13건, 법령개정 건의 2건, 유관기관 협의 후 시행 9건 등이다.

울산시는 장기 검토 회신 후 현재까지 해결 27건, 처리중 17건, 미결 7건, 수용 불가 6건 등으로 처리했다.

세부 처리내용을 보면 적극 검토(16건)로 회신한 민원중 두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명칭 변경 인정 신청 등 10건은 해결, 언양읍 태기마을 상수도 공급요청 등 3건은 처리 중, 웅촌면 대복리 장백아파트 입구부터 삼동면 경계까지 오수관거 설치 건의 등 3건은 수용 불가로 파악됐다.

예산확보 후 시행(17건)로 회신한 민원중 번영교 남측 램프구간 도로 침하부분 포장 등 3건은 해결됐으며 산업로( 신송정교~신상안교 구간) 조기개설 등 9건은 처리중, 언양천 하천편입 예정부지 매입요청 등 5건은 미결로 나타났다.

시행예정(13건)로 회신한 민원중 진장명촌 구획정리지구 내 진입로 폐쇄 민원 등 8건은 해결, 삼남면 방기리 상수도 공급요청 등 4건은 처리중, 청량면 상남리 도시계획도로 편입예정부지 보상요구 등 1건은 미결로 조사됐다.

법령개정 건의(2건)로 회신한 민원중 경유차량 배출가스 정밀검사 방법 개선 건의 민원은 수용 불가, 장기주차차량 신고포상제 건의 미결로 파악됐다.

유관기관과의 협의(9건)로 회신한 민원중 온양읍 삼광리 광산개발 인가반대 진정 등 6건은 해결, 개운동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앞 도로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1건은 처리중, 웅촌면 하대마을 교통신호등 설치 등 2건은 유관기관과의 협의결과에 따라 수용 불가로 처리됐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처리중 및 미결 민원 24건에 대해서는 현재 처리상황을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관리카드를 작성, 완료시까지 지속 관리해 나가고 2007년도 신규발생 장기검토 회신민원에 대한 추진 실태도 점검,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검토 회신민원은 법령, 예산 등 제반여건에 따라 즉시 반영하기가 곤란한 경우 민원인에게 통지하는 사항으로 민원 회신 후 소홀이 다룰 우려가 있다.” 면서 “행정에 대한 신뢰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실태를 점검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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